(부모급여,대학생지원 ,K패스,가족돌봄청년서비스)내년도 달라지는 정부지원 복지서비스

중소기업 정책자금 컨설팅

소문내기 활동을 하면서 해당 광고업체로부터 경제적 대가를 받기로 하였다'는 점을 명시

 

내년 '민생예산안'정부지원 발표로 달라지는 복지서비스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예산은 아끼고 약자의 지원을 강화하는 좋은 내용으로 복지에 관한 제도 몇가지를 소개 해드리겠습니다.

1.부모급여의 인상

작년에 처음 생긴 제도이지만 출산율을 높이기 위해서 0세부터 1세의 아동을 둔 부모들에게 매월 지급되는 저출산의 복지제도 입니다.

 

0세의 아동의 경우 현재 70만원을 지급을 받았지만,100만원로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1세의 아동은 현재 35만원을 지급 받았지만,50만으로 인상을 해서 지원이 된다고 합니다.

그리고 다자녀 가정에서 자녀 셋에서 둘로 변경이 되고 있지만,내년에 다자녀 가정의 현재 출생을 한 아동에게 200만원인 첫만남이용권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내년도에는 더 강화 되어서 좋은 정보입니다.기존의 부모급여에 관련된 신청에 대해 아래에 남겨드리니 확인하셔서 도움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2.대학생 복지지원 강화 

기초 차상위가구의 자녀들의 등록금을 전액 지원하는 복지제도입니다.소득이 1~3구간에 해당하는 저소득 가구와 소득구간이 4~6에 해당하는 중간소득 가구 학생들에 대해 등록금 3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지원금이 늘어나게 됩니다.

그리고 대학생 생활비 저금리 대출한도를 기존의 350만원에서 400만원으로 지원을 할 계획입니다.

청년지원서비스

3.교통비 환급 'K패스'

최근에 버스요금,지하철요금 등 서민들이나 학생,중.장년들의 모든 분들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입니다.이런 대중교통 수단의 요금이 인상이 되었습니다.

그래서 국민들의 교통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 지하철이나 버스 등 대중교통을 월 21회이상 이용을 할 경우에,월 60회 지원한도내에서 지불을 한 교통비에 대해서 20%~53%를 환급을 해주는 복지제도가 생긴다고 합니다.

정부발표안-기획재정부 출저

일반적으로 국민들이 받을수 있는 최대의 환급액을 21만 6천으로 정해진다고 합니다.청년층은 최대 32만 4천원까지 정하고,저소득층은 57만 6천원까지 2배이상의 더 많은 환급액을 받을수 있게 정해집니다.

내년 7월부터 시행이 될수 있도록 예산에 반영을 할 예정입니다.기존에 알뜰교통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도 걷거나 자전거를 이용하지 않아도 똑같이 환급 혜택을 받을수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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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가족돌봄 청년지원 서비스 

새로운 복지서비스가 생기게 됩니다.가족의 생계를 위해 희생하는 청년들을 위한 돌봄코디네이터 1만명에 대한 예산을 정부에 요청을 했습니다.

그리고 이런 청년들에게 연간 200만원의 자기를 돌봄비 하고,학업과 일에 전념을 할수 있도록 하는 월 70만원의 지원을 하는 서비스 입니다.여기에 관한 통합서비스의 대상과 지원기관에 대한 확대를 위해 예산안을 편성이 될 예정입니다.

※기타복지제도 확인

그 외에도 소상공인을 위한 저금리 대환대출도 확대를 하고,전기요금과 보험료 지급을 위한 예산도 늘리고,또한 노인일자리,기초연금 서비스도 크게 늘어난다고 합니다.그리고 다문화가정,중증,장애인 복지의 사각지대의 맞춤형으로 강화를 한다고 합니다.

 

민생예산안 정부지원 발표로 여러가지 복지서비스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그 중에 추천 복지서비스에 대해 알려드리니 좋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